국내서 대표작

총 누적 판매량 1,000만 부의 신화 

한국 장르소설의 전설과도 같은 작품『퇴마록』


퇴마록은 출간 후 현재까지의 총 판매량이 1,000만 부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판타지다. 판매량으로 따지면 단행본 출간 사상 이문열의 『삼국지』 다음가는 기록이다. 『퇴마록』의 태생이 PC통신 연재였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더욱 놀라운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이 글이 연재되기 시작한 20년 전 무렵만 하더라도 판타지라든지 무협과 같은 장르소설과 온라인 연재물 등은 같은 소설 중에서도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분야였기 때문이다. 그런 시기에 『퇴마록』의 등장은 ‘신드롬’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 만큼 수많은 팬들을 낳았고, 그때까지 ‘검과 마법의 이야기’라는 말로 대표되던 서양 판타지에 쏠려 있던 관심을 ‘한국 판타지’로 끌어오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이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1,2부는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전민희 월드’의 작품 중 두 개의 시리즈는 게임화되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인데 그중에서도 <테일즈위버>는 ‘룬의 아이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RPG이다. 원작이 되는 ‘룬의 아이들’과는 독립된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공통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2003년 6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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