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아 47호


SPECIAL 달걀이 완전히 익었다-아메리칸 터프가이, 흐름을 바꾸다

초창기 하드보일드 출간의 타임라인

미국의 사춘기―대실 해밋, 변화의 격풍과 불화하다: 노정태

덧없는 세계, 쓰디쓴 향수―레이먼드 챈들러와 필립 말로식 센티멘털리티: 박현주

‘참교육’을 시전하는 ‘사이다 탐정’―미키 스필레인, 위선의 시대에 주먹을 날리다: 유진

동물, 천재지변, 재앙―자발적으로 일탈하는 팜파탈: 이다혜

범죄자가 느끼는 세상―〈이중배상〉과 필름 누아르의 탄생: 송경원

어둠 속의 목소리―초창기 하드보일드 주요 작품 10편: 임지호, 박을진, 김유진, 지혜림, 김용언

SESSION 키리, 키리, 키리―미이케 다카시의《오디션》: 정성일

MYSTERY PEOPLE 

꽤 근사한 중학생 탐정들-삼현여중 추리소설창작반을 만나다 : 김용언

SUMMARY 독약과 노부인, 그리고 명탐정―1920년, 애거사 크리스티의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이 출간된다 : 김용언

CULINARY 나는 요리한다, 고로 존재한다―‘환관 탐정 야심’ 시리즈 : 정은지

PULP 마약이 당신을 노린다 : 곽재식

ARCHIVE 스포츠를 좋아하면 〇〇도 좋아한다―이상우 인터뷰(2) : 이리예

SHORT STORY 

「다섯 손가락」: 현찬양

「암시장 수사대」: 마틴 리몬

「배암 먹는 살인범」, 「우물 밑 방송실」, 「도적은 꿈속에」, 「찬비의 가방」: 양유신 (작가 해설 : 박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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